대구FC 기일형 이사(대성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가 18일 저녁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 및 데니스, 마르셀로, 발터 코치 등 브라질 코칭스태프와 지넬손, 레안드리뉴, 마테우스 등 브라질 선수 등 7명을 대구그랜드호텔로 초청, 만찬 자리를 가졌다.
35년 전 아르헨티나에서 5년간 거주한 적이 있는 기 이사는 당시 브라질을 자주 방문, 브라질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이날 브라질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게 됐다.
이날 기 이사는 페레이라 감독에게 팀 경기력과 관련해 칭찬과 격려를 전했고, 감독도 감사 인사와 함께 이번 주말 상주 상무전 승리로 대구FC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기일형 이사는 대구FC 창단 때부터 물심양면으로 구단을 도와주고 있는데 기 이사가 본부장으로 있는 대성에너지도 지난해부터 대구FC의 공식 후원사로 협력관계를 맺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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