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에서는 19일 남구 이천동 영선초등학교내에 '구강보건실'(사진)을 신설했다.
새 구강보건실에서는 보건소 구강보건담당자가 매주 세번씩 방문해 전교생 구강건강실태조사와 함께 치아홈 메우기,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하게 된다.
호주·뉴질랜드 등 선진국에서는 학교마다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드물다. 유영아 남구보건소장은 "어릴때부터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철저한 예방을 한다면 한해 3, 4조원에 이르는 치과질환 국민의료비를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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