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가 잇따랐다. 17일 오후 2시 8분쯤 동구 신평동 한 박스공장에서 불이 나 종이박스 5t, 박스 제조기계 3대 등 3천2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피해를 내고 44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18일 오전 5시30분쯤에는 서구 중리동 이현공단 내 휴대폰 케이스 도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옆 공장 등으로 옮겨붙으면서 공장 내부 820여㎡ 를 태워 9천6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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