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와 자동차부품 중견업체인 (주)캐프그룹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상주대 일신실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상주대와 (주)캐프는 상주를 비롯한 경북 지역의 산학협력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공동 사업기획과 연구 활동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또 인적 교류와 위탁교육 실시, 연구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강연회와 세미나 등 공동 주최와 정보 교환, 산업체 지원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주)캐프는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상주대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등 3개과 학생들에게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2천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추태귀 상주대 총장은 (주)캐프 고병헌 회장에게 졸업생 11명 채용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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