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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8시쯤 김천시 아포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원단을 실은 5t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어지면서 원단이 도로에 흩어져 상·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이날 사고로 하행선은 원단 처리와 사고차량 견인작업으로 8km 넘게 밀렸고, 파손된 중앙분리대의 콘크리트 잔해로 상행선도 2km 이상 밀렸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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