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20명 대피하는 등 소동 벌어져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8분쯤 달서구 두류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3시 14분쯤 현장에 도착해 장비 22대와 인원 61명을 투입했다. 이후 약 30분 만에 모든 불을 껐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으며,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