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쪽 분량, 지역 청년창업인 56개 업체 도전과 매력 소개
경북 영천시가 지역 청년 창업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홍보 책자 '영천, 청년창업이라는 별자리'를 발간해 30일부터 무료 배부한다.
책자는 75쪽 분량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책자 수록을 원한 56개 업체를 소개한다.
책자 제목은 청년 한사람의 도전이 하나의 별이 되고 그 도전들이 모여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별자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록 업체는 청년창업 특화거리 점포지원사업, 경북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 등 청년창업 지원사업 수혜 업체와 청년고리 로컬마켓 참여 업체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부터 공예품, 문화·체험 프로그램, 첨단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인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중앙·서부동 일원의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명했다. 특화거리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창업 터전을 일궈 온 공간이다.
또 '청년 창업가이드'를 통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공간·입주 정보도 수록했다.
책자는 30일 서부동 숭렬당 일원에서 열리는 '원도심 골목길 페스타' 현장에서 무료 배부한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종이책을 배부하며 영천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일자리경제청년'에도 게시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지역 청년 창업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에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