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개최

입력 2026-10-29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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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포스터. 대구시 제공
2026 대구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 소상공인 상생한마당(LOS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역 소상공인 74개 업체와 예비창업자 6개 업체 등 모두 80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공산품과 특산품, 밀키트 등을 판매하는 지역명품존과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창업존이 운영된다. 지역 상권 혁신 경진대회 결선 진출팀의 사업 모델도 공개되며, 시민들이 현장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키캡·미니화분 만들기, 물고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소상공인 가요제, 지역 예술인 공연도 펼쳐진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축제가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