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회원 등 22명 소백산 워크숍…실천 서약·환경보호 활동
경북 영주경찰서가 청렴·인권 실천 의지를 다지고 조직 내 소통을 넓히기 위해 소백산에서 현장 워크숍을 열었다.
영주경찰서는 29일 오전 10시 소백산 1자락길에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원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인권 실천 서약과 환경보호 캠페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과 동료 경찰관의 인권을 존중하고 의무위반을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초암사 주차장에서 비로사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함께 걸으며 환경보호 활동도 펼쳤다.
이번 워크숍은 바쁜 업무 속에서 선후배 경찰관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청렴과 인권이라는 조직의 기본 가치를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시민과 경찰관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수사과에 근무하는 김민동 순경은 "선후배들과 산길을 걷고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하면서 청렴과 인권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홍철 영주경찰서장은 "청렴과 인권 존중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의 기본 가치"라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의무위반 없는 영주경찰의 전통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디딤돌은 청렴·인권 실천 서약과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안내자료 배부, 인권 한 줄 브리핑 공모 등 일상과 업무 현장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