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기업인·전문가 등 13명 참여…산업단지 분양가격 심의
경북 김천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시산업입지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김천시산업입지심의회는 산업단지 분양가격과 입주기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시의원, 기업인, 금융기관 관계자, 건축 분야 전문가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민간위원 8명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관련 주요 사안을 검토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우수기업 입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심의회에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와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분양가격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산업단지는 기업의 투자와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기업 유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