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일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물품 전달
시설별로 에어컨,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맞춤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7~8일 대구 동구 방촌동제1경로당과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지역본부에서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 MG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에이스새마을금고, 방촌새마을금고, 평상새마을금고, 더조은새마을금고, 방촌동제1경로당 관계자,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지역본부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 지역 공동체시설의 노후화된 환경과 부족한 물품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설별 운영 여건과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다른 만큼 실제 수요를 반영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공동체시설 총 303곳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약 4억원을 투입해 대상 시설을 작년 80곳에서 99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공동체시설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상생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이웃 간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부상조'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무완 MG새마을금고 대구지역이사는 "지역 변화는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노력과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구 지역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