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16개 시군 공직자 참가...남자 송영준 37분, 여자 성정숙 46분 우승
경북도와 봉화군은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를 포함해 16개 시·군 소속 공직자 350여 명이 참가해 10㎞ 단축마라톤에서 경합을 벌였다.
시·군 종합 부문에서는 울진군이 1위를, 구미시가 2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구미시 소속 송영준 선수가 37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송 선수는 2024년 춘천마라톤 마스터즈 부문 우승한 경력이 있는 실력자로 알려졌다. 여자부에서는 울진군 소속 성정숙 선수가 46분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는 도와 시·군 공직자의 건강 증진과 조직 간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직접 선수로 출전한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자가 건강하고 활력이 있어야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현안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