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업 연계해 부동산 분야 현장실무 교육 강화
기업 직무·인력 수요 반영한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추진
성인학습자·외국인 유학생까지 취·창업 지원 확대
대구과학대학교가 알이비파트너스㈜와 손잡고 부동산 분야 현장실무 교육과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22일 알이비파트너스와 부동산 분야 전문인력 및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과학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부동산 분야의 직무·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현장실무 교육부터 기업 채용까지 연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앵커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교류를 비롯해 대학 특화·미래혁신 인재양성, 지·산·학 연계 현장실무 교육, 기업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협력한다. 산업현장 직무를 반영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특화분야 창업인력 양성, 평생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일자리 지원도 추진한다.
특히 기업의 부동산 분야 현장 전문성을 대학 교육과 연계해 실무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전문가가 교육에 참여하고 산업현장의 직무와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한편 채용연계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 대상은 재학생뿐 아니라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까지 확대한다. 직무·평생교육과 취·창업 지원 등을 연계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현장 전문성과 경험을 대학 교육과 공유해 지역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명 대구과학대 앵커사업 평생교육사업단장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고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