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AI학교 등 지역 AI 확산 현장 살펴…경주 지역 XR 모빌리티 추가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
센터, '골든 신라 경주 XR 모빌리티' 호응도 높아… 동해안 역사·관광자원 연계 신규 운행코스 확대 필요성 건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29일 '관광의 날' 기념식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인공지능전환(AX) 기반 관광콘텐츠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황 부지사는 센터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보고를 청취했다. 특히 최근 개최한 '경주 AI·AX 대전환 시민포럼'과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롭게 개소한 '시민 AI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지역 내 AI 확산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작·운영 중인 '골든 신라 경주 XR 모빌리티'에 탑승해 주요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해당 버스는 황룡사와 첨성대 등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이동과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시민 AI학교를 통한 AI 교육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한 경주 지역 XR 모빌리티 추가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을 했다.
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경주는 신라를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복원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최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복원과 활용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골든 신라 경주 XR 모빌리티'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만큼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 양남 주상절리 등 동해안의 역사·관광자원을 연계한 신규 운행코스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