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토) 오후 2시 대현도서관…'제3회 대현도서관 웹툰 페스타' 연계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웹툰 작가가 대구 대현도서관을 찾아 창작과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현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주동근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제3회 대현도서관 웹툰 페스타'와 연계한 특별강연으로,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 생기는 일'을 주제로 웹툰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작품 창작 경험 등을 이야기한다.
주동근 작가는 '지금 우리 학교는'을 비롯해 '강시대소동', '귀도', '아도나이' 등의 웹툰을 선보였다. 대표작 '지금 우리 학교는'은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돼 국내외에 알려졌다.
이번 강연에서는 웹툰 창작 과정뿐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이어가는 과정과 작가로서 경험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현직 작가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강연이 열리는 이날 대현도서관 앞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3회 대현도서관 웹툰 페스타'도 진행된다. 어린이 애니송 공연과 청소년 K-POP 댄스 공연, 가족 코스프레 퍼레이드, 웹툰 공모전 시상 및 수상작 전시, 웹툰 체험부스 등이 마련된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웹툰을 좋아하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현직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웹툰 특화도서관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작가와의 만남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대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