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한 율금초등학교와 이바유치원이 각각 초등부 대상과 유치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자 마련됐다. 전국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유치부 19개팀과 초등부 17개팀 등 총 36개팀이 참가했다.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대구를 빛낸 율금초등학교와 이바유치원 어린이들, 지도교사와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래로 배운 안전수칙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