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에 빠진 뒤 사고 입은 것으로 추정
대구 한 농가 배수로에 떨어진 경운기에 깔려 80대 남성이 숨졌다.
1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9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에서 농기계 깔림 사고가 발생했다.
80대 A씨는 자신이 직접 몰던 경운기와 함께 도로 옆 배수로에 빠지면서 짓눌린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사람이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7시 40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이후 A씨가 이미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소생 시도 없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