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관장 우병욱)는 실물 축소 모형인 '재난 라이브러리' 공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난 라이브러리는 생사를 넘나드는 재난 현장의 긴박함을 모형으로 구현한 시설로, 소방 기록 전시관 내에 설치됐다. 지진과 고층건물 화재, 지하철 화재, 산불, 수난사고 등 5개 재난 현장을 주제로 제작됐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전국 유일의 소방 실물 축소 모형 전문관인 재난 라이브러리는 기존 전시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재난의 위험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