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14일 북구 구암동 함지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고령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주변의 교통위험 요소를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경찰관과 함께 복지관 밖으로 나가 보행로와 도로를 살피고 위험 요소를 찾아보며 이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현욱 강북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함지노인복지관과 협력해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