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전국 지자체 캠핑장 25곳 예약 오픈

입력 2026-09-15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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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유니버스 제공
사진= 놀유니버스 제공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운영 캠핑장 25곳의 예약을 단독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약이 열린 캠핑장은 각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시설이다. 수도권과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으며 캠핑, 오토캠핑, 글램핑 등 형태가 다양하다.

놀유니버스는 가을철 캠핑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이번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도심 근교부터 자연 속 시설까지 지역별로 분산돼 있어 이용객이 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NOL은 최근 여러 여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면서 캠핑·글램핑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했다. 통합 전 별도 카테고리로 운영되던 상품군을 하나로 모으고 탐색 구조를 새로 짰다.

이 과정에서 캠핑·글램핑 상품 수는 약 1300개로 늘었다. 오션뷰,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가성비 등 테마별로 상품을 나눠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캠핑·글램핑 상품 탐색 편의도 높였다"고 말했다.

놀유니버스는 국내외 여행, 공연, 레저 서비스를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면서 NOL에서만 예약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계속 늘려왔다. 이철웅 대표가 이끄는 놀유니버스는 앞으로도 여가 영역별로 단독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