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200여 팀 남녀·혼합복식서 열전
우상현 W병원장, 생활체육 활성화 공로 감사패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W병원(병원장 우상현)과 대구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 '제8회 W병원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2, 13일 이틀간 대구육상진흥센터와 대구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201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은 W병원장배 배드민턴대회는 대구·경북뿐 아니라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로 성장했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 전국에서 1천200여 팀, 약 2천500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승패를 넘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우상현 W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 병원장은 "2017년 첫발을 내디딘 W병원장배 배드민턴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내실 면에서 성장해 벌써 8회째를 맞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W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이자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배드민턴대회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