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대구간송미술관, 지역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입력 2026-09-14 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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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전 지원 후원금 1천500만원 전달
소외계층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

iM뱅크(아이엠뱅크)가 14일 대구 수성구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재)간송미술문화재단과
iM뱅크(아이엠뱅크)가 14일 대구 수성구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재)간송미술문화재단과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필 iM뱅크 부행장과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 등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가 14일 대구 수성구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재)간송미술문화재단과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간송미술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사업 발굴·추진 ▷ 소외계층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신용필 iM뱅크 부행장과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iM뱅크는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한 2024년부터 문화유산 복원사업 등을 지원해 왔으며, 2024~2025년에도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한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계승해 설립된 문화시설로, 소장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전시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미술관 후원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더 많은 지역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리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