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열려
대구의 공원·녹지 정책과 정원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8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이 오는 16일 오후 1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일상의 쉼이 되는 정원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 학생,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사)대구경북조경협회와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 주제발표에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도시 서울' 이야기 ▷일상의 쉼이 되는 정원도시 ▷AI시대에 다시 정원으로, 일상이 쉼이 되는 정원도시 대구 ▷정원도시를 만드는 전략, 싱가포르의 경험과 대구의 방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경북대 산림과학조경학부 엄정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역 교수와 언론, 대구시 등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대구 정원도시 조성 방향과 공원·녹지 정책의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서 공원과 정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서울과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대구형 정원도시의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대구경북조경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대구시 조경과 녹지환경의 미래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라며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적 제안을 향후 대구시의 녹지 확충과 공원·정원 정책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