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임신·출산·산후조리 시스템 소개…의료관광 교류 확대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은 최근 일본 팸테크스쿨팀이 병원을 방문해 한국의 임신·출산 및 산후조리 시스템을 살펴보는 병원 투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성구청 의료관광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효성병원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 시스템과 산후조리 과정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여성의료 서비스와 의료환경을 살펴봤다.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임신·출산·산후조리 시스템과 여성의료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와 한국 의료문화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병원은 환자 중심의 입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26일 산부인과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병실과 병동 환경 등을 개선해 산모와 보호자가 보다 쾌적하게 입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