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자산관리부터 디지털 금융까지 교육과정 운영
1기 51명 전원 수료 성과… 맞춤형 금융 교육 지속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난 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과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iM시니어금융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가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안전하고 주도적인 금융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내달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연금·보험·투자, 상속과 증여·자산관리, 모바일뱅킹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금융거래, 금융사기 예방 등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iM뱅크를 비롯한 iM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기 과정에는 총 51명 어르신이 참여해 8주간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1기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돼 현재 'iM시니어 금융멘토'로 활동하는 선배 교육생들은 이번 입학식에 참석해 2기 입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재단은 입학 어르신들에게 학생증과 교육과정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입학키트를 전달했다.
황병우 재단 이사장은 "1기 교육에 보내주신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2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금융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자신 있게 금융 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