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까지 추석맞이 할인행사…1천200여 상품 역대급 통큰 할인
추석을 앞두고 경북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최대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상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대부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주시에 따르면 명실상주몰은 오는 9월 23일까지 '추석맞이 1천200여개 상품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실상주몰에서 사실상 전 품목으로 범위를 넓혀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이어지면서 일부 상품은 예약주문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상품은 서두르지 않으면 자칫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다만 1천200여 개 상품 가운데 축산·양곡·곶감 등 일부 품목은 할인율이 20%로 적용된다.
상주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도시로 쌀을 비롯해 사과, 배, 포도, 곶감, 한우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품목은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면서 추석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명실상주몰에는 현재 200여 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통합 회원 수도 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품목도 다양하다. 상주시가 자랑하는 명실상감한우 갈비세트와 곰탕을 비롯해 햅쌀, 곶감, 과일, 유기농 식품, 건강식품, 꿀, 전통주, 수제식혜, 표고버섯과 송화고버섯 등 1천200여 개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들도 눈길을 끈다.
참기름·들기름 세트, 감식초, 프로폴리스 원액, 샤인머스캣 청, 사과즙, 감말랭이, 천마즙을 비롯해 한우소고기죽, 팥죽, 단호박죽 등 건강과 실속을 함께 고려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최근에는 상주지역 고품질 쌀 브랜드인 '미소진품'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문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기간 동안 회원 구매실적에 따른 등급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신규 회원에게도 별도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치솟는 물가로 추석 선물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품질 좋은 상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지인들에게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상품과 포장, 배송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실상주몰 상품 구매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명실상주몰'을 검색하거나 고객센터(1533-45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