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초희귀·초간편·초신선'을 앞세워 추석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 받는 사람의 취향과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대폭 확대한 가운데,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23일까지 '2026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축산과 청과, 수산, 그로서리 등 품목 전반을 희소성과 편의성, 신선함을 기준으로 세분화하고 전체 물량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대구점에서는 희소성 있는 상품과 프리미엄 선물 구성을 강화했다. 최상급 암소 1++(9)등급 특수부위로 구성한 '안성마춤한우 암소 No.9 명품'과 '의성마늘한우 프레스티지' 등을 선보인다. 가수 이승철의 와이너리 와인인 '끌로 데 가랑 줄리에나'를 대구점 특화 상품으로 구성하고, '아트사스' 등 오일·발사믹 세트도 마련했다.
상인점은 실용성과 최근의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에 힘을 줬다. 내당농산의 실속 과일 세트와 '선민에프앤비'의 프리미엄 올리브유·발사믹 세트, '디에이치식품'의 지리산 한돈 삼겹·목살 선물세트를 새롭게 구성했다. 생들기름과 유기농 세트 등 건강을 고려한 식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고급 신선식품 브랜드 '엘프르미에'를 통해서는 울릉 칡소와 은풍준시 곶감 등 희소성 있는 상품을 내놓는다. 조리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전통장 굴비와 돈육 셀렉션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선물도 구성했다.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인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스페인 왕실 납품 등급의 하몽과 함께 전문 카버가 직접 방문해 카빙과 케이터링을 제공하는 '하몽 카빙&풀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앱에는 받는 사람과 상황을 선택하면 AI가 적합한 인사말을 추천하는 'AI 감사 카드 서비스'도 도입했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지역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대구점과 상인점의 특화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