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7일 만에 발견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작업 중 전복된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가운데 1명이 사고 발생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의 한 해변에서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작업을 하던 중 뒤집혔다.
당시 배에는 모두 8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1명은 구조됐지만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숨졌다.
사고 이후 실종된 선원은 모두 6명이었으며 해경은 추가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