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40지구 회원 200여 명 한자리에
48명 출전해 여성부 4연패·종합우승기 확보
강원 원주의 골프장이 로타리안들의 화합과 나눔을 위한 무대로 바뀌었다.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은 남녀부 동반 우승과 최다 참가상 등을 거머쥐며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제17차 국제로타리 3640지구 자선 골프대회가 8일 원주시 센츄리21CC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현정 김학준 총재와 청야 윤경애 차기총재, 임우순·조희술 전 총재 등 로타리안 200여 명이 함께했다.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에서는 회원 48명이 참가했다. 남성부와 여성부 종합우승을 모두 차지했으며 최다 참가 최우수클럽상과 종합우승기도 받았다. 여성부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인 초아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대회 시작을 알리는 시타를 했다. 회원들에게 기념 손목시계를 선물하고 배너 기부와 앤드폴리오 기부, 클럽 골프지원금 등 700만 원을 후원했다.
박 회장은 로타리안들이 교류를 넓히면서 봉사의 가치를 나누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대회의 의미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