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일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 주변의 토사를 제거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직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또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피해지역의 긴급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온정이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