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앙로역과 단지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데다 전용면적 84㎡ 기준 5억~6억원대 분양가가 책정된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대구 중구 사일동에 조성 중인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하 6층, 지상 최고 39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299가구와 오피스텔 56실 등 모두 355가구로 구성했다.
아파트 타입별 구성은 전용면적 84㎡A 118가구, 84㎡B 115가구, 84㎡C 60가구와 142㎡ 2가구, 167㎡ 4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 56실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 마련됐다.
가격 경쟁력은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대구 도심에서도 상업·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동성로 일대에 공급되면서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5억~6억원대로 책정됐다.
특히 중앙로역과 단지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입주민들은 외부로 나가지 않고 단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동성로 상권은 물론 지하 쇼핑몰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경북대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도 접해있다. 최근 상권이 확장되고 있는 교동과 종로 일대도 도보권이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5층에는 휴게정원과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더샵카페, GX룸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시설은 6층 이상에 배치해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을 분리했다. 전용 84㎡를 중심으로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을 적용했으며, 최고 39층 높이를 활용해 도심 조망을 확보했다. 최상층에는 전용 142㎡와 167㎡ 펜트하우스 6세대도 마련된다.
오피스텔 역시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해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공간을 갖췄다. 넓은 거실과 3개 침실, 2개 욕실, 파우더룸 등이 적용됐다.
후분양 단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 시점이 가까워 계약 이후 실제 주거공간과 단지 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6억원 이하 가구)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도 강점으로 꼽힌다.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취득세 감면은 물론 주택 수 산정에서도 제외된다. 다만 세제 혜택은 개별 세대와 취득 조건 등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분양 관계자는 "중앙로역과 단지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데다 동성로 중심 입지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후분양에 따른 빠른 입주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