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자율방범대원 격려…"지역 안전 든든한 동반자"

입력 2026-09-08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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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열린 경북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 참석
22개 시·군 1천200여 명 모여 협력치안·화합 다짐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 박 부의장 제공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 박 부의장 제공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은 지난 6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치안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북에서는 현재 22개 시·군 23개 연합대에서 1만여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 지역행사 질서유지 등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경찰 출신인 박 부의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의회에서도 자율방범대가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난 6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8회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가 열렸다. 이날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박 부의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