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오른 8만7100원…대만 양밍해운과 계약
한화오션이 1조5000억원대 컨테이너선 수주 소식에 6% 넘게 오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0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장(8만2000원)보다 6.22% 오른 8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83만주, 713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화오션은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약 1조5527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12조7835억원)의 12.1%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되는 조건이다. 계약 금액은 계약일 매매 기준 환율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