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소년지도자 선진지 연수 재개…전문 역량 강화

입력 2026-09-02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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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지도자 대상 일본 선진 청소년정책·우수시설 견학
추경호 시장, 임인환 의장, 우성진 청장 등 연수단 격려

대구시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대구시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청소년지도자 해외연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최수열 시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연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청소년지도자 해외연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선진지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대구 지역 청소년지도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일본 도쿄 현지의 주요 청소년 시설, 교육·문화 기관, 지자체 관련 부서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육성 정책과 혁신적인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모범 사례 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출발 당일에는 대구공항에서는 대구~장가계 노선 취항식에 참석했던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최수열 시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연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연수 결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오는 12월 열리는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일본의 선진 청소년 인프라와 우수 프로그램을 폭넓게 체험하고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대구 청소년 활동 현장에 적용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