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고시 25회 출신,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역임
"대구 경제외교의 위상 높이는 데 최선"
대구시는 31일 이상화 전 주필리핀 대사를 신임 국제관계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대사는 외무고시 25회 출신으로 주콜롬비아 참사관,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 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요직을 두루 지낸 정통 외교관이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보좌관으로도 활동했다.
대구시는 이 신임 대사의 공공외교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등을 해외도시 간 교류협력, 투자유치, 지역기업 해외진출 등 시정 전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 신임 대사는 "그동안 외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경제외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