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630만주 발행…조달금 중 200억원 채무상환
뷰노가 300억원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9분 기준 뷰노는 전 거래일 대비 1890원(25.54%) 내린 5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5450원까지 하락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가치 희석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뷰노는 지난 28일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63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4980원으로 예정 발행가 기준 조달 규모는 313억7400만원이다.
조달 자금 가운데 2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한다. 운영자금에는 106억2400만원, 기타자금에는 7억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는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1400만1823주의 44.99%에 해당한다. 구주주에게는 보유주식 1주당 약 0.44994주의 신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오는 11월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납입일은 11월17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