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 예정
iM뱅크(아이엠뱅크)가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연달아 개점하고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본격 나섰다.
iM뱅크는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전국 단위의 균형 성장을 지향하는 iM뱅크의 영업망 확장 전략에 따른 것으로 호남권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iM뱅크 전주지점은 전주시청,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생활금융 거점으로서 맞춤형 상담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지점은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세심한 고객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전라권역 전반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했다"라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iM뱅크는 오는 9월 중 신규 진출 지역인 전북·광주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진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전주·광주지점 개점은 호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iM뱅크는 찾아가는 금융, 따뜻한 금융을 통해 호남의 고객들과 동반 성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