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 열어

입력 2026-08-27 1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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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는 의성과 군위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는 의성과 군위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준공식을 열었다. 의성지청 제공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신은식)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김수년)는 지난 25일 의성과 군위에서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지난 7월부터 40여 일 동안 의성과 군위지구에서 주관해 해당읍면사무소 복지센터와 연계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의성읍의 가정은 부모와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의 자녀가 노후된 흙집에서 있는 것을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집을 수리하고, 가구 등을 교체했다.

봉양면의 가정은 다문화 이주여성 가정으로 2022년에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시부와 초등학생 3명과 생활하는 가정으로 싱크대·붙박이장 설치, 도배·장판을 교체했다.

군위군 소보면의 가정은 부모와 초등학생 2명이 살고 있는 오래된 흙집을 총 2천100여 만원 상당을 투입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주거환경개선으로 수혜을 받은 가정들은 "겨울에 따뜻한 물과 난방으로 지낼 수 있어 기대가 되고, 집안 붙박이장과 싱크대 교체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은식 의성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가정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수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장은 "가정 환경이 어렵고 소외된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