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채용페스타 개최

입력 2026-08-27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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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 일환으로
지역 청년 구직자·영남이공대 재학생 등 300여 명 참여
스마트 물류산업 관련 직무 정보 한자리에

27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의 하나로
27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의 하나로 '2026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구·경북 채용페스타'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와 영남이공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함께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채용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영남이공대는 27일 교내에서 '2026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구·경북 채용페스타'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와 영남이공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CFS 정규직 면접부스 4개와 계약직 면접부스 5개 등 모두 9개의 현장면접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채용 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절차와 직무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스마트 물류산업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CFS 체험관도 마련됐다. 체험관에서는 물류 현장의 변화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관련 직무와 근무 환경 등을 소개했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별도의 취업지원 부스를 마련해 퍼스널컬러 진단과 MBTI 검사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CFS도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달성기업일자리플러스센터와 수성일자리센터, 경산상공회의소도 행사에 참여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행사를 재학생뿐 아니라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에게 개방해 대학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기업의 채용 수요, 지역 일자리 지원기관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성금길 영남이공대 취업지원처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서는 교육과 취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의 기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채용페스타가 지역 청년들이 AI 물류산업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