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울진군수, 이철우 지사에 현안 건의

입력 2026-08-27 1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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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충·의료원 운영 개선 등 지역 현안 논의

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울진역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를 했다. 울진군 제공
황이주 울진군수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울진역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를 했다. 울진군 제공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최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현안에 대해 폭넓게 건의했다.

이 지사는 "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