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회원사의 인공지능(AI) 활용 기반 구축과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최대 통신 사업자인 KT와 협력하여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억원 규모다. 노후 서버와 장비 대체가 필요하거나 IDC 및 전산실 운영 비용 절감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서버 스토리지 등의 클라우드 활용 등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에게는 AI 클라우드 전문가 컨설팅, 보안 서비스 및 전담 기술담당자 배정, 원스톱 기술지원 등 혜택도 제공된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AI 기술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준을 넘어 기업의 혁신과 신시장 창출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