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공모가(2만3000원) 대비 22% 하락 중
반도체 센서 집적회로(IC)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해치텍은 공모가(2만3000원) 대비 5140원(22.65%) 낮은 1만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치텍은 앞서 3~7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21개 기관이 참여해 10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3000~2만8000원) 하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2~13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25.73대 1의 경쟁률, 청약증거금 약 739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설립된 해치텍은 센서 IC 설계·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업체다. 로봇과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치텍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할 방침이다. 향후 로봇과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센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