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성화 논의 본격화… 창원 민관 협력 모색

입력 2026-08-25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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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의회 임원진과 활동 여건·협력 방안 공유

강기윤 창원시장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이 지역 봉사활동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강기윤 창원시장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이 지역 봉사활동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창원지역 자원봉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창원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 8명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논의는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에도 맞춰졌다. 봉사 인력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현장의 의견을 듣고 활동 여건을 살피는 데 초점을 뒀다.

최근 거제지역 수해복구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활동도 언급됐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봉사자들은 지난 21일 거제지역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지역사회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살펴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