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개원 70주년 맞아 삼성 라이온즈 경기 단체관람

입력 2026-08-24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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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가족 850여 명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단체관람
김병호 의무원장 시구…병원 캐릭터 '섬돌군' 시타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원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원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구파티마병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원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원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구파티마병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이 개원 70주년을 맞아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구파티마병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원 70주년을 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기념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과 가족 등 850여 명이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경기에 앞서 김병호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고 병원 캐릭터인 '섬돌군'이 시타자로 나섰다. 김 의무원장은 개원 70주년을 의미하는 등번호 '70'이 새겨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다.

경기 시작 전과 이닝 교대 시간에는 대구파티마병원이 지역민과 함께한 70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됐다. 경기 중에는 관중을 대상으로 병원 관련 퀴즈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친 끝에 승리를 거두면서 단체 응원에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도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개원 70주년의 의미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