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오후 2시 대현도서관 문화강좌실,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대현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강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9월 12일 오후 2시 대현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는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이다.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로 잘 알려진 김 작가가 '동화작가의 꿈과 작품세계'를 주제로 강연하며 동화 낭독과 질의응답, 사인회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어린이를 위한 '만복이네 떡집'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월 1~13일 독후활동 '책 한 권, 생각 한 장'을 운영하고, 6일에는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책을 함께 읽은 뒤 떡 모양 천연비누를 만들어보는 '대현이네 떡집에 놀러와요' 체험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테마도서 및 원화 전시, 과월호 잡지 나눔,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한 행운의 포춘쿠키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현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