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팔공농협, 농협 최고 권위 '총화상' 수상 

입력 2026-08-18 20:05: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벼 전처리 시스템 구축 '눈길'…농산물 소비 촉진도 한몫

대구 군위군 팔공농협이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구 군위군 팔공농협이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총화상'을 수상했다. 농협 군위군지부 제공

대구 군위군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했다.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유통 구조를 혁신하는 등 조합원 이익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00여개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업적 추진과 경영성과, 대외활동, 조합원 및 고객에 대한 봉사정신 등을 종합 평가,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팔공농협은 공선출하 사업과 벼 농작업 대행 및 육묘 사업을 추진하고 우보면 벼건조저장시설(DSC)을 증축하는 등 벼 전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도농교류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등 조합원 편익 증진 사업을 지속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삼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