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대구지체장애인협회에 500만원 상당 세계마스터즈육상 티켓 전달

입력 2026-08-18 09:47: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체육 행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체육 행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회식 공연 티켓을 기부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체육 행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회식 공연 티켓을 기부했다.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지난 13일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회식 공연 티켓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티켓 기부는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지역 장애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문화·체육 행사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공헌사업단은 장애인들이 대회 개회식을 직접 관람하면서 국제 스포츠 행사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표이사 겸 대구시의사회장은 "대구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행사에 지역 장애인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회식 공연 티켓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좋은 추억과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에서의 진료와 치료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 역시 의료인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그동안 재난 피해지역과 지역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대구 북구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성금을 비롯해 예천 폭우 피해 성금, 폭우 피해복구 군장병 위문금, 포항 침수 피해 성금 등을 지원했다.

장애인 재활기금과 연탄 나눔,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왔으며 대한적십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사랑의 밥차와 건강검진·진료,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 대표이사와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