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상동 일대상동에서 보도블록 교체 공사 중 지하에 매설된 광케이블이 끊어져 인근 상가와 문화센터 등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14일 수성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상동의 보도블록 교체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광케이블 1개 선로가 절단됐다. 당초 시공사 측은 해당 선로가 인근 문화센터로만 연결된 것으로 파악했지만, 확인 결과 모두 8개 가입자가 연결된 선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인근 상가와 문화센터 등의 인터넷 통신이 약 1시간가량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KT 측은 장애 발생 가입자 8명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통신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모두 정상화됐다.
수성구 관계자는 "광케이블 절단 이후 현장에서 즉시 복구 작업이 이뤄졌고 현재는 통신 장애가 모두 해소된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