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분기 평가서 단원 3명 우수활동자 선정
행안부 위촉 주민 5명, 실생활 밀착형 아이디어 발굴 및 군정 반영 앞장
경북 봉화에서 주민의 시선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촉한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그 주인공이다.
단 5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봉화군 참여단은 참신한 정책 제안은 물론, 지역에 필요한 현장 봉사활동까지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다각적인 활약은 최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 2분기 활동실적 평가'에서 전체 단원 5명 중 3명(이옥자·방유수·원치언 씨)이 우수한 정책 제안 및 현장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수령 대상자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소규모 조직임에도 단원 대다수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이처럼 정책 발굴에 앞장서온 참여단은 현장 실천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12일에는 봉화의 관문인 봉화역과 주변 골목길, 거리를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열차로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첫인상부터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전달하자는 뜻을 모아 광장과 거리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정밀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원치언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봉화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봉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정책 제안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현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