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293회 임시회

입력 2026-08-04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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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14일까지10일간

울진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울진군의회 제공
울진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울진군의회 제공

경북 울진군의회가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군의원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했으며, 김복남 군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김도엽 군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또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으며, 이어 열린 각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복남 군의원, 간사에 박명숙 군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명숙 군의원, 간사에 전석재 군의원을,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전석재 군의원, 간사에 김복남 군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11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12, 13일 이틀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및 점검을 할 예정이다.

임승필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실시하는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2026년도 군정 운영과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며 "정책사업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했다.